감마지티피 수치 건강검진 수치 궁금하신가요?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해드리고 있는 뉴맨 강한남자프로젝트 "건강톡" 시간입니다.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이번 한주도 어찌나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들 올 한해 건강 검진은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보다 정확한 건강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검진 역시 중요한 부분이고 말이죠. 감마지티피라고 들어보셨나요? 감마지티피는 우리의 간 중에서도 간에 있는 간 효소 중 하나입니다. 아미노산을 세포로 옮기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감마지티피 수치로 인해서 우리는 우리의 간에 얼마나 손상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AST, ALT 그리고 감마지티피 수치로 인해서 우리는 간의 건강 상태를 할 수 있습니다. 간세포가 손상이 많이 되면 될수록 해당 수치들이 높아지는데 너무 높다면 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AST는 40IU/L이며. ALT는 35IU/L 이 정상 수치 입니다. 급성감염등이 생긴다면 이 두 가지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만성간염의 경우에는 수치를 높지 않으며 과체중이나 비만의 경우에도 수치는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고 높을 때는 검사를 꼭 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 항경련제, 와파린, 경구피임약 등에서도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내가 어떤 약을 먹고 있다거나 질환을 앓고 있는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반면 감마지티피 수치는 간, 심장, 비장, 폐, 뇌 등 여러 기관에서 분비가 되는 효소이기 때문에 주로 담도질환이 있거나 또는 과도한 음주를 할 경우에도 수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담석이나 담관염, 황달 등 담도계의 이상에 있거나 음주를 했을 경우 모두 간 손상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감마지티피의 정상 수치는 여성은 40IU/L 남성은 60IU/L 정도입니다. 수치가 높다고 해서 특정 질환에 걸렸다는 것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증상들이 있는지까지도 체크해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마지티피 수치가 높은것은 간세포의 손상보다는 간에 폐쇄성 질환이 있는 경우, 만성 음주자, 비만인 분들에게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음에도 감마지티피 수치가 높게 나온다고 한다면 건강 관리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마지티피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을 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 금주이겠죠? 실제로 간의 기능 중에서는 해독작용이 있는데요. 알코올 또한 해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음주로 인해서 간이 망가지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운동도 중요합니다. 조깅, 수영 등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은 감마지티피 수치를 낮추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나 생선, 콩 등을 섭취하게 되면 도움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 간을 잘 관리를 해야 하는데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많이 피곤하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도 간에 좋은 음식, 영양제들도 함께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간이 안 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잦은 피로감, 전신이 나른하고 근육통이 나타남, 피로감이 풀리지 않음, 피부색 변화(황달), 입냄새 증가, 소변냄새 증가, 배에 복수가 참 함께보고 알아두세요 건강한 삶을 위해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는 "건강톡" 시간입니다. 건강은 어느...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