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엄마이자 아내인데요. 결혼 15년 차에요. 25세 결혼하여 40세가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1년 전에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남편이 저희 부부의 문제 시작은 1년 전에 남편이 저 몰래 시누이에게 큰돈을 빌려준 걸 알게 되었고 받지 못할 상황이 되어 경제적 문제 때문에 신뢰가 깨지고 믿음이 사라졌었습니다. 부부동반 모임에 나가도 저를 내팽개치고 다른 와이프만 배려하고 진짜 화를 내야 할 사람은 전데 저한테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요.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제 남편은 자존심이 아주 강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위축되고 자존심도 상했는데 제가 잔소리를 하니 아예 저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이런 남편이 달라질 희망은 없습니다. 질렸구요. 그래서 저도 아예 밥도 안 차려주고 남편을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들만 보면 눈물이 났지만, 도저히 남편과 대화도 할 수 없었고 본인이 잘못하고 왜 저러는지 답답했어요… 그렇게 몇 달이 흘렀을까요? 남편이 일찍 들어오더니 들어올 때마다 아이들 먹을 것도 사 오고 조금씩 집안일도 돕더라고요. 저는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한 달 넘게 운동도 하고 뭔가 변한 것 같았어요. 저는 처음에 바람이 났나 싶었어요. 그러더니 어느 날 저보고 애들 할머니 댁에 보냈다고 맥주 한잔하자고 하네요. 내키진 않았지만 무슨 중대 발표를 하려는지 들어보려고 우선 그러자고 했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혹시 이혼하자는 건지 아이들은 어떡하지… 별생각이 다 들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미안해…”라는 것이었어요. 저는 너무 깜짝 놀라서 아무런 이야기 못 하고 멋쩍고 민망했는데 남편이 자기가 너무 스트레스받고 위축돼서 그랬다고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그동안 경제적으로 힘든 남편에게 사고 쳤다고 뭐라고 하고 주눅 들게 했던 저도 잘못한 거죠… 그리고서 뉴맨 이야기도 들었어요. 스트레스받으니까 발기도 안 돼서 친구 추천으로 뉴맨도 사용하고 있다고…그런데 덕분에 변하고 상담받으면서 점점 더 자신감도 생기고 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구요.. 남편만 원망했는데… 이 모든 정답은 저의 변화에 있었어요. 나의 경솔함과 조급함이 소리 지르고 잔소리하던 나를 참아준 남편에게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는 여기저기 캠핑을 다녔어요. 경제적으로 큰 여유가 없었지만, 중고와 최소한의 장비로 다니다 보니 남편이 더 든든하고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대화도 많아졌어요. 내 남편을 사랑하고 믿음이 가득 차 있는 게 느껴집니다. 이런 글을 보내게 된 이유는 스스로 무언가 변화할 수 있게 열정을 보태어준 뉴맨과 안미영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진정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자존심만 부리던 못난 놈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위축 대다 보니 관계도 못하겠고 점점 힘들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뉴맨이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심리적인 부분 때문인지 컨디션도 좋아지고 안미영 상담사님께서 다 그렇다고 저만 그런 게 아니라고 하니 제가 못나게 한 행동이 점점 보이면서 신뢰를 하고 상담을 하니 아내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안 그랬으면 동굴 속에 살았겠죠. 이렇게 동기부여를 해준 뉴맨과 모든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부부관계가 되고 싶다면? 행복한 부부를 위한 뉴맨으로 초대합니다! 강한남자 프로젝트 X 뉴맨 남성의 활력을 줄 제품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뛰어난 제품력과 안정성. 차별성으로 신뢰와 정성을 가득 담아낸 ‘강한 남자 프로젝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효과적인 남성 제품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 클릭! 1:1 비밀상담 보장 오픈 카카오톡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