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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소개로 지난 4월에 구매하였습니다.


친구소개로 지난 4월에 구매하였습니다.
황당하게도 그냥 자양강장제다 먹어봐라고 해서 멋모르고 먹었더니 마누라가 먼저 알더라고요.머지하는마음에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아이코스라고 해서 30정씩 정기적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알고 먹는거랑 모르고 먹는거랑 차이가 좀있는게 알고 먹으니 기대가 더되고 오늘은 어디서 거사를 치룰까 하는게 흐뭇합니다.
물론 마누라한테 들키면 곤란하겠지요. 재구매 잘챙겨 보내주시고 이번에도 좋은제품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