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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만족 ~


어제 사용했구요
여친님이랑 합의하에 먹였어요
쏘주에 타서 먹였어요
쏘주는 취하지 않을 정도로 먹었구요
참 사용한건 바오메이 최음제에요
여기부턴 여친님의 말입니다
나: 느낌 좀 와??
여친님: 아니 멀쩡한데
이렇게 둘이 실망하고 있었는데
여친님께서 엉덩이를 꼼지락 거리시더니
그냥 하고싶단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이런게 흥분한건가 하고 있는데
그냥 하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든다고 해요
화장실을 다녀 온뒤 깜짝 놀래더라구요
소변을 보고 아래를 닦았는데
그 여자 질에서 나오는 물로 화장지가 흥건하다구요
애무를 했는데
여자친구님께서 느낌이 다르다고해요
가슴 빠는거 싫어했었는데
가슴 빠는거에도 좋아하구요
기대이상으로 흥분이 많이 되네요
자극에 민감해져요
저는 여자친구와 만족하고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흥분이 안올라 왔는데
시간이 지나니 흥분이 되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