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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제파트너를 가로챘어요


저와 제친구가 나이트란 곳에 갔지요
마음에 드는 아가씨 2명을 부킹했구요
비아그라 구매때 같이온 최음제 각기 일병씩 맥주에 탔네요
그리고 나이트에서 나와서 넷이서 모텔로 갔어요
맥주를 사가서 열심히 또 마셨죠
친구 파트너가 먼저 흥분이 올라 왔는지
친구에게 키스를 했어요
저와 제 파트너 보는 앞에서 가슴을 빨고 온갖 애무를 다하고 있네요
저도 제 파트너에게 키스부터 시도했어요
제 파트너가 키스를 받아주네요
어쩌다 보니 2:2가 되버렸네요
2:2는 처음인지라 제가 엄청나게 흥분됐어요
친구랑 경쟁하듯 서로 파트너에게 애무를 했어요
아가씨 둘이 신음소리를 내니 모텔이 떠나가려고 하네요
보빨도 하고 69도했구요
그렇게 한바탕 섹스를 하고 저도 모르게 잠이들었네요
자다 깨보니까 저쪽에서 친구 파트너도 널부러져서 자고있더라구요
끙끙대는 소리가 나서 봤더니
제 친구녀석과 제 파트너가 섹스를 하고 있네요
눈을뜨고 아는척을 해야하는지 자는척을 해야하는지
눈감고 신음소리 계속 듣고있다보니 제 좆이 점점커지네요
혼자 자위를 할 수도 없었구요
그렇다고 가서 2:1로 저도 덤비자니 용기가 안나서
제 좆을 잡고 꾹 참았어요
다음날 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다음에는 2:1시도해보자며
엄청나게 신나하네요
최음제 효과 놀랍다며 종종 작업하재서
니가 주문하라고 메디파크 싸이트 알려줬네요
제 생애 처음으로 하는 2:2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