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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아가씨에게 사용


지나가던 마음에 드는 여성분에게
용기내서 연락처를 물었습니다
연락은 했지만 저에게 별 호감이 없었나봐요
그러다 조르고 졸라 만남을 갖었습니다
최음제 챙겨 나갔죠
차에서 문쪽으로 딱 붙어 앉더라구요
말도 거의 안하시고
제가 싫다는 거겠죠
담배사러 슈퍼에 갔다가 쏘주와 커피도 하나씩 샀습니다
커피에 쏘주 조금 그리고 최음제탔습니다
커피 먹으라고 주니
무슨 벌레에게 받는거 마냥 제 손이 최대한 안닫게 받더라구요
그리고 커피를 다 마시고 반전이 있었습니다
실실 웃길래 뭐가 그렇게 좋냐고 손을 잡았더니
아까와는 다르게 가만히 있더라구요
화장실 가거 싶다길래 다녀와서 안전벨트를 메주니
신음소리를 조금 내네요
싸대기 맞을 각오로
시원한 곳 가서 조금 쉬자고 했더니
쉽게 응하네요
모텔에 가서 안마 해줬더니 신음 소리 작렬합니다
그리고는 먼저 키스합니다
찐하게 애무도 받고
저도 애무해주고
맘에 드는 이성과 관계 갖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최음제 들고 또 데이트 신청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