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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ㅂㅅ이었다


그동안 알고 지낸 여자가 있다

ㅂㅅ마냥 스킨쉽 한번 못해봤다

아니 여자가 거부했다

난 정말 ㅂㅅ이 맞나보다

스킨쉽을 시도하기 위해 요힘비를 구입했다

먹이고 반응이 없길래 실패 한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서야 반응이 왔다

내가 여자에게 팔짱을 꼈다

그런데 이 여자 가슴을 부빈다

은근슬쩍 가슴을 만졌다 가만히 있었다

조금 강도 높은 스킨쉽을 하기위해

차마 모텔은 못가고 디비디방에 갔다

치마입고 있는 여자에게 다리사이를 만지는건 참 쉬웠다

진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여자가 먼저 애무를 한다

내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빨고 내 바지를 벗겨 내 ㅈㅈ을 빤다

그렇게 섹스를 했다

디비디방에서 나가는데 여자에게 팬티를 입지 말아 달라고 했다

흥쾌히 알았다고 한다

틈날때마다 여자 ㅂㅈ를 만졌다

여자 진동을 한다

시간이 지나고 여자 집에 데려다 줬다

그런데 여자가 먼저 내 ㅈㅈ을 잡는다

또 여자가 먼저 빨았다

차안에서 한판 더 했다

요힘비 흥분이 꽤나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