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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년이 다있어


최음제 구입했습니다
반신반의 하에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최음제 정말 골때립니다
내 애인이만 뭐 이런년이 다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뭐 솔직히 저런년 나도 좋긴합니다
평소 스킨쉽을 잘 안하는 우리사이 애인사이 뭐 그런 사이입니다
애인이 요조숙녀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스킨쉽을 안좋아 하는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런 년이 최음제 먹고 변해 날뜁니다
정신줄을 논것 같지는 않습니다
음료에 탔습니다 술한잔도 안했구요
자구 제팔에 기대서 가슴을 부비고
하다 못해 길거린데 귀에대고 가슴을 만져 달라고 합니다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옷 위로 만졌더니 손을 넣어서 만져 달라코 합니다
그래서 골목 한적한 곳으로 가서 가슴을 만져줬습니다
키스를 하다 내가 안돼겠다 싶어서
모텔로 가자고 했습니다
먼저 제 좆을 부여 잡고 맛있게도 빨아댑니다
안씻었다니까 괜찮답니다
한참을 빨다가 후드티를 벗고 브레지어까지 푸르고
가슴을 제 얼굴에 처박습니다
애무해 달랍니다
그래서 가슴 애무하고 이번에는 꼭지를 빨아달라합니다
꼭지를 빠는데 나지막히 깨물어줘 합니다
그래서 꼭지를 깨물며 빨았더니 자지러 집니다
혼자 보지까지 만지고 있습니다
뭐 애인이란 몇번 관계는 안갖어 봤지만
항상 제가 위에서 했거든요
이번에 애인이 저를 때려눕히고 지가 위에서 합니다
뭐 이런년이 있나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제 얼굴에 갑자기 침을 뱉습니다
그리고 그걸 혀로 핥습니다
그리고 키스도 합니다
위에서 허리돌릴랴 내 얼굴에 침뱉으랴 힘들지도 않나 봅니다
그리고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자기한테 침을 뱉어 달랍니다
차마 그건 못하겠어서 아 하라고 하고 입에 침 뱉었습니다
제가 쌀거 같다니까
자기 얼굴에 싸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싸재겼습니다
핥고 싶다는데 혀가 안단다고 합니다 참나
그리고는 그 좃물을 저에게 부벼 댑니다
그런데 희암하게 오일바른거 마냥
생각보다 미끄덩미끄덩 느낌이 좋습니다
내 애인이지만 뭐 저런년이 다 있나 싶습니다
그만큼 최음제 효과가 놀라운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종종 사용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겁납니다 종종 사용했다가 채찍들고 올까봐
내 몸에 촛농 떨길까봐
난생 처음당하는 변태짓에 놀라고 갑니다
최음제 사람을 변태로 만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