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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짱~~이예유~~~


레비트라 세트를 주문하고 난 이틀후 물건도착....
평소 조금 알고 지내던 가게 주인 여사장이 전화 왔다
소주한잔하자고  평소에 약간 도도한 스타일이라 약간 재수라고 생각하면서 시험해보기로 했다.
소주에 한병을 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화장실을 두번 정도  갔다 오더니
술이 취한다고 이만 가자고 한다.
효과가 없다도 생각하고 바래다 줄 생각에 차에 태웠는데 시동을 걸려는차에
돌변하여 키스를 무자비하게 퍼붓더니 나를 갖고 싶었단다..ㅎㅎ
바지를 억거지로 풀더니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결국 입싸..............약간의 챙피 ㅎㅎ
그런데 그걸  다 먹어버리네... 헐~~
차 안에서 난생처음 살벌한 전투를 치뤄봤네요......ㅎㅎㅎ.
완전 짱~~이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