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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한테 발로 차였습니다


비아그라 구입해 먹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잘 서더군요
비아그라를 먹고
마누라와 잠자리를 갖는데
마누라가 왠일이냐며
혼자 뭐 좋은거 먹고 다니냐고 묻네요
전 잠자리에만 열중 했습니다
다 제가 위에서 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하고 있었는데
마누라 짜증을 냅니다
힘들다고 절 발로 차버리더라구요
상처 받고 나머지는 혼자 해결하고
흥분제도 구입해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이 꽤 많이 지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