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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니 다행입니다


어제 만나 자빠트린 여자가 있어요
엑스트라 최음제로 자빠트렸어요
좋아 죽으려고 했어요
정말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뒤치기 할때는 저에게 자기라고 부르며
소리지르고
저는 머리끄댕이 조금 잡아 당겨 주셨죠
그런데 제가 흥분제 먹인 걸 눈치 채건지
저랑 할때 느낌이 많이 이상했다고 하네요
그냥 눈치 챘다는건 저만의 생각 이겠죠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좋았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