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통때처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와인를 조금 더 마셨습니다
얘길 재밌게 하다보니 최음제를 복용한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약 40분후에 여친이 먼저 안돼겠다고 나가자고 합니다
언능 계산하고 나가니 나를 끌고 종종걸음으로 앞정선 곳은 그 술집 옆에 있는 **텔!!!
놀란것은 그녀의 팬티가 너무 젖어있었어요
먼저 모텔에 가자고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놀라지 않았는데,
팬티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그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몰래 하실 분들은 적포도주에 타시면 귀신도 모를겁니다
암튼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