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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어제 오전에 주문 송금하고 다음날 받았어요.
반신 반의로 레비트라 한통 구입 하여 복용하여 봤습니다.
설마 라는 생각이 앞섰던것도 사실이구요.
잠시 속이 더부룩한걸 빼곤 제겐 별 명현현상도 없었구요.
약 40분이 지나자신호가 오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많이 피곤하고 나른한 생활의 연속이었는데
레비트라 덕분에 상큼한 하루 보내게 되었네요.
재 구매 들어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