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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둘만있는 시간을 갖게되었어요


한 후배 동생을 좋아한지
벌써 얼마의 시간이 지난건지
항상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거나
둘만 있을시간이 없어서
작업할 시간도 없었네요
어제 후배에게 영화보자고 연락이 왔어요
최음제를 챙겨나갔죠
음료수에 타서 먹였는데
얼굴이 조금 붉어지더라구요
붉어진건 곧 가라 앉았구요
천천히 스킨쉽을 시도했어요
심장이 왜이렇게 뛰는지
두근반 세근반
안전벨트를 매주며 뽀뽀를 했더니
키스로 돌아오네요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니 가만히 있어요
이때다 싶어 장소를 옮겼어요
치마안에 손을 넣으니 흥건히 젖어 있네요
그렇게 후배와 스킨쉽 성공했어요
최음제 효과 놀라워요